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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생각에 그분이생각나서 끄적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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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897 좋아요 : 1 클리핑 : 0
한누나를 만났을때 얘기썰..

누나를만나면 목적이 서로 그랬다보니  씻고 눕는다

내가 누나를 벽쪽으로 돌려 등이보이게 우워있으면  엉덩이에 아주밀착해 조금씩 꿀떡꿀떡 움직이며 민다

그러다보면 누나도 엉덩이에 힘이들어가 미는느낌이들면 한손은 누나를 안듯이 가슴을 쥐어 만지며 입은 

귓볼- 귀뒤- 엽목 뒷목-등 -날개뼈-허리-옆구리-엉치 순으로 가벼운 숨결을불며 키스 또는 혀로 내려온다

그럼 몸이 간지러운과 흥분에 등이 휘어진다.

그럼 손이 슬슬 온몸을 쓸어내리며 엉덩이를 힘주어 만지고  허벅지 - 허벅지 안쪽을 지긋이 눌러주며 그곳으로간다.

그럼 누나의 숨이 막 가빠지기 시작한다.

그주변은 손으로 배회하며 만지다 애타게하고 그후에 그곳을 찾아 젖어있다면 미끌이의 힘들잠시 끌어와 그곳을

조그마한 원을그리며 천천히 살살 원을그려주면 누나가 숨소리도 더거칠어지고 몸을 튕기기시작하며 엉덩이를

막 비벼준다.

그후에 위아래로도 같은속도로 만져주다 확 젖을때가있다

그때 입도 밑으로 온몸을 키스해주며 허벅지 - 허벅지안쪽 -사타구니를 혀끝을 힘을주어 조금 강하게 누르듯 그곳으로 간다.

처음에는 입김정도만..그러다 위아래로 부드럽게 애무해주기시작하여 숨소리가 가빠지고 허리가들리면 조금씩 좁게 빠르게 ..좌우로

또는 동그랗게 속도 힘을 적절히바꾸어주며 숨소리에 따라 속도 ,힘을 더해주다 손가락은 적신다.

천천히 넣고다면 질윗쪽에 오돌토돌이 느껴진다 그곳을 손끝에 살짝 힘을주어 누나의 몸을 떠받힌다는 느낌으로 지긋이누그로만있어도

뜨거운과 누나의 박동이 느껴지는데 그때 혀로계속 클리 자극을주면 소리가 윽  억  흐으..또는 무슨말을하는데 못알아듣겠는데 표정은 괴로운표정같으면서도

엄청 야한표정을하고있다.

 그럼 그러다가 입은 멈추고 천천히  아주천천히 손가락을 빼준다..

그후 를 똑바로 눕게 돌리고,

다리를 살짝벌려주어 그사이에들어가 자세를잡는다.

내것으로 허리를 천천히움직여 클리는 계속 자극해주며 양쪽가슴은 누나의 가슴을잡아 가운데로 모아돌리듯이

살짝 힘을주어 만지면 그걸 많이 느껴했다. 

입은 유두를 살살 혀끝으로 살살돌려 쉬지않고 계속하다보면  누나가 애타하는 느낌이든다.

그렇게 이제 넣는다 들어가는만큼만.. 빼고  다시 더들어가는만큼..

그럼 누나가 막 들썩거리며 허리도 들리고 가슴도 부풀듯이 큰 호흡을한다 소리도 너무야하더라..

그때부터 얼굴에 홍조가띄고 가슴에 식음땀으로 젖어있고 유두는 서있는게 보였다.

충분히 젖어서 다들어갈것같을때 천천히 쑤~욱 삽입하면 고개가 젖혀졌는데 막 방언을한다..

그렇게 누나를 안고 누나도 나를 껴안고 묵직하게 쿵.쿵.쿵 움직이기시작하는데 내품에서 하윽 윽윽 소리가 귀옆에서들리는데 정말 섹시하고 야하더라..

그러다가 허리각도를 바꿔서 약간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게끔 속도를올려 움직이면 방안에 숨소리만들렸다..

그러다가앞뒤가아닌 위아래로하는 체위로바꾸기위해 누나의 양다리를 어깨위에올려 지탱에주고 움직이면서 진동기 또는 손으로 클리를 같이 자극해주다보면 

야동처럼 막 분수는아닌데 두번 세번정도를 확 젖어서 뭔가 흐르는기분이 들때가있다.

그떄는 얼굴도 빨갛게되고 이불을 쥐어짜며 허리들리고 가슴도 파르르떨고 멈추지말라고한다.

그리고 나는 할때 끝에닿는 느낌이 너무야하다.. 누나도 뭔가 배꼽까지 들어오는기분이라고 뭔가 묘하다고는하는데 기분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쌀것같을때쯔음 쌔게 빠르게 움직여달라는 주문에 그렇게하다보면 진짜 소리도안네고 목에 핏줄이보이며 입을벌리고 느끼더라

개섹시했다..

그러고 나도 사정하고나면은 누나품에 풀썩기대서 누나는 나를 안아준다 그게너무 포근하고 좋더라..

내가 좀 한참 움찔거리고 예민하게 오는편이다 ..

그러고나면 누나가 귀옆에서 몇번씩이나왔다고 ..

원래 30분40분 하면 말라서 아프기도한데 안아프다고  너는 매너가느껴진다고 자꾸생각난다고 

미친것같다고 온같 칭찬을하면서 힘들었겠다 라는말한마디하는데 심쿵이더라..

그럼나도 최고였어 라고 한마디하면서 볼에 가볍게 쪽 키스해준다.

그리고 서로씻고나오면 둘이퀭 ㅋㅋㅋㅋ  누나는 못걷겠다고 머리가 피쏠려서 두통이있는데  뭔가 개운하다고

나는 그저 그냥 응응 하면서 괜찮았어? 아픈곳은 너무 강하게했나? 그냥 걱정되는부분 물어보고 ㅋㅋ






그  랬  었  다   지금은 그누나가 결혼을했지만 가끔 연락은온다  다만 가정이생겼으니 내가 기피할뿐

그립다 그런섹스가 그누나가   하지만 볼수없으니 가성도생겼고..

안되는건 잊어버리는게 득이다 서로한테.

또 어떤분을 만나기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몸을가꾸고 내일에 집중을하고있어야겠다.


갑자기 지난사람 생각이나서 길게도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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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1-29 14:18:07
좋네용~
익명 2024-01-29 05:00:01
부럽네요 좋은 파트너는 만나기 어려운데.
익명 /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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