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ㅋ  
0
익명 조회수 : 2861 좋아요 : 0 클리핑 : 0

발레리노를  꿈꾸던 시절에~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1-31 12:59:34
변태같은 내가 늘 궁금했던 영역.
발레, 피겨스케이팅... 그렇게 야한 옷을 입고 이성간의 몸이 밀착되는데...
아무런 감정없이 운동에만 집중하는게 가능한건지...
익명 / 묶어놓고 해야하는 것 아닐런지...일명 공사하기
익명 / 묶어놓고 하는 것 -> 부연설명 없었으면 다른걸로 오해했을 뻔! ㅎㅎ 육체적인 감정말고라도... 과한 스킨쉽이 부르는 감정선이 생길 것 같아요. 변태같은 저라면...ㅠㅠ
익명 / 본인이 그걸 관람하는 것도 아니고 같이 춤추고 운동보다 더 힘써야되고 심지어 일하는건데....어릴때부터 저런 옷을 접했을테니 나체만큼이나 익숙할거구요. 세상이 다 벗고 다니면 옷입는 사람이 이상하지 않겠어요? 제가 발레리노라도 성적인 생각이 1도 안들거 같은데요....
익명 / 아... 그런 관점에서 보면 그럴 수 있겠네요. 제가 너무 단편적인 것만 봐온듯하네요~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
익명 / (ㅆㄴ)네~^^작품마다 다를수도있지만 대부분 레오타드랑 타이즈입고, 댄스벨트까지 하면 발기가됐어도 저정도는 아니죠~ㅋㅋ옆에서보면 봉긋하게 올라온정도~ㅋㅋ저건 설정샷인데, 같이웃고싶어서 올렸어요~^^
익명 / 근데 익명 댓글에 ㅆㄴ ㅈㄴ 이런게 어떤 뜻인가요?
익명 2024-01-31 11:06:16
아 어떡해ㅋㅋㅋ 근데 귀엽네요.
익명 / (ㅆㄴ)ㅎㅎ황당설정샷이죠~ㅋㅋ귀엽죠?^^
1


Total : 31754 (146/21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579 더한것도 올라오고 올렸는데 왜부끄럽..(후) [4] 익명 2024-01-31 4700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ㅋ [9] 익명 2024-01-31 2863
29577 육덕의 기준 [13] 익명 2024-01-31 4319
29576 놀래셨죠??! [7] 익명 2024-01-30 3951
29575 자지맛/보지맛 [3] 익명 2024-01-30 3468
29574 집에 6시도 안 되어서 들어왔는데 일찍 왔다고 뭐라고 하면..... [7] 익명 2024-01-30 2568
29573 나도 어제 먹은 떡볶이 짤 [7] 익명 2024-01-30 2722
29572 인생 재미있으신 분 [4] 익명 2024-01-29 2800
29571 운동다녀오겠습니다 익명 2024-01-29 2780
29570 슬로우로찍어보는 사정 영상.(후  블러처리했어요).. [5] 익명 2024-01-29 4083
29569 뒤에서 [1] 익명 2024-01-29 3457
29568 옛날생각에 그분이생각나서 끄적끄적 ... [3] 익명 2024-01-28 3213
29567 명예의 전당 [1] 익명 2024-01-28 2806
29566 후방) 남. 언젠간 허벅지 갈라지길 [2] 익명 2024-01-28 3039
29565 오랜만에 발사 gif (후 남자) [6] 익명 2024-01-28 4162
[처음]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