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ㅋ  
0
익명 조회수 : 1501 좋아요 : 0 클리핑 : 0

발레리노를  꿈꾸던 시절에~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1-31 12:59:34
변태같은 내가 늘 궁금했던 영역.
발레, 피겨스케이팅... 그렇게 야한 옷을 입고 이성간의 몸이 밀착되는데...
아무런 감정없이 운동에만 집중하는게 가능한건지...
익명 / 묶어놓고 해야하는 것 아닐런지...일명 공사하기
익명 / 묶어놓고 하는 것 -> 부연설명 없었으면 다른걸로 오해했을 뻔! ㅎㅎ 육체적인 감정말고라도... 과한 스킨쉽이 부르는 감정선이 생길 것 같아요. 변태같은 저라면...ㅠㅠ
익명 / 본인이 그걸 관람하는 것도 아니고 같이 춤추고 운동보다 더 힘써야되고 심지어 일하는건데....어릴때부터 저런 옷을 접했을테니 나체만큼이나 익숙할거구요. 세상이 다 벗고 다니면 옷입는 사람이 이상하지 않겠어요? 제가 발레리노라도 성적인 생각이 1도 안들거 같은데요....
익명 / 아... 그런 관점에서 보면 그럴 수 있겠네요. 제가 너무 단편적인 것만 봐온듯하네요~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
익명 / (ㅆㄴ)네~^^작품마다 다를수도있지만 대부분 레오타드랑 타이즈입고, 댄스벨트까지 하면 발기가됐어도 저정도는 아니죠~ㅋㅋ옆에서보면 봉긋하게 올라온정도~ㅋㅋ저건 설정샷인데, 같이웃고싶어서 올렸어요~^^
익명 / 근데 익명 댓글에 ㅆㄴ ㅈㄴ 이런게 어떤 뜻인가요?
익명 2024-01-31 11:06:16
아 어떡해ㅋㅋㅋ 근데 귀엽네요.
익명 / (ㅆㄴ)ㅎㅎ황당설정샷이죠~ㅋㅋ귀엽죠?^^
1


Total : 30631 (51/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881 아헤가오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27] 익명 2024-02-16 2476
29880 장점만 있는 파트너 [6] 익명 2024-02-15 2012
29879 내 나름대로 자부심 [8] 익명 2024-02-14 2359
29878 비아그라 질문 [11] 익명 2024-02-14 2233
29877 고작 위안 [7] 익명 2024-02-14 2136
29876 안후) 첫 오운완 [15] 익명 2024-02-13 2751
29875 저도 발렌타인데이 [4] 익명 2024-02-13 2412
29874 예전엔 [16] 익명 2024-02-12 2608
29873 설 연휴 [4] 익명 2024-02-12 1744
29872 폭음하는 날이면 엄마는 항상 꿀물을 타 주었다.. [14] 익명 2024-02-12 2244
29871 꿈에서 예전 섹파 만났다는.... [1] 익명 2024-02-11 1800
29870 쏘 드라마틱 [52] 익명 2024-02-11 3736
29869 한두 번도 아닌데 [87] 익명 2024-02-11 4960
29868 홍조 [8] 익명 2024-02-11 3156
29867 펑) 후앙 [30] 익명 2024-02-11 3020
[처음]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