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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ㅈㅈ가 자꾸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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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82 좋아요 : 0 클리핑 : 0
만난지 6개월도 안됐었지만 나와 너무 다른 사람이라 헤어졌습니다.
근데 속궁합 하나만큼은 너무 잘 맞았었어요
헤어진지 2주됐는데 그의 ㅈㅈ가 자꾸 생각나요
박히고싶다...
연락이라도 해볼까요?
ㅅㅅ만 하는 사이 어떠냐고 물어볼까요??
저 어쩌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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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2-04 09:53:10
대물인데 보여드려요? 181 75 23센치
익명 2024-02-04 07:05:52
자지의 어떤게 맘에 드시는지 구체적으로 부탁드려요~!
익명 2024-02-04 00:07:38
반대의 경우도 참 힘들더라고요.
마음은 잘 맞는데, 속궁합이 너무 안맞는 경우 ㅠㅠ 휴…
익명 2024-02-03 21:08:02
섹스후 현자타임이와도 좋다면 파트너 하는거죠ㅎ
익명 2024-02-03 21:02:00
정이 없는데. 섹스만 하는 관계는 특히 끌려가는 관계는 성노예가 될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은 또 찾으면 됩니다. 정서적으로. 감정을 나눌수 있는 좋은 친구를 찾으시딜. .
익명 2024-02-03 20:55:04
속궁합은 백만금을 주고도 못삽니다
익명 / 2222
익명 / 3333
익명 2024-02-03 20:49:59
2주 밖에 지나지 않았고 그냥 섹스하고파서 그런거 아님?????????
익명 2024-02-03 20:32:43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고
자지는 자지로 잊혀지고 ㅋㅋㅋ
익명 / 쉽지않음
익명 / 맞아요 쉽지않음... 속궁합 좋은게 흔치는 않아서 ㅠ
익명 2024-02-03 20:28:43
헤어진 경위는 모르겠으나 정과 성욕은 또 별개일지도 모르니 한번 연락해보세요.  옛날의 살갑던 옛 정은 덜할지라도 속궁합이 좋았다면 상대방도 아마 그 순간만큼은 진심일 것 같네요. 물론 질색하는 반응을 보이거나 수작질 부린다고 여길지 모릅니다만 이건 글쓴이님이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익명 2024-02-03 20:17:37
맞는 사람은 또 나타나요~
익명 2024-02-03 19:47:08
인생 짧고 젊음은 더 짧아요.
하고픈거 하고 삽시다 우리! 도덕적 법적으로 문제되는거 아니라면 남눈치 보지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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