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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는 푸아그라 스테이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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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266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ㅋㅋㅋㅋㅋ웃자고 한 얘기고

자게에 당당하게 표현하신 분 응원합니다

전에는 재밌는 썰 많이 올라왔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조용해진 것 같아 아쉽네요

좋은 썰과 후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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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2-04 18:57:59
내가 못입는 생리대같았죠~
익명 2024-02-04 17:38:11
이런거 보면 사람을 경험해야 할 신상품 처럼 대하는 것 같아서 약간 별로
익명 2024-02-04 16:10:13
푸아그라를 곁들인 소고기 스테이크군요. 맛나겠어요. 그건 돈주면 사먹을수 있는거지만 헌정된 님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인연이 없으면. 못 만나겠죠. 헌정한 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익명 2024-02-04 14:38:12
외쳐! 섹스!
익명 2024-02-04 14:23:19
유니콘 아닐까요? 상상속의?
익명 2024-02-04 14:14:12
그분 그만둔다고 안했음?
익명 / 안 했음 ㅎㅎ
익명 / 그건 착한분임
익명 / 정말 착합니까 닉만 착합니까
익명 / 이런 얘기는 그만
익명 2024-02-04 14:08:38
ㅋㅋㅋㅋㅋ 이런 위트 좋아요
익명 2024-02-04 13:24:1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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