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설 연휴  
0
익명 조회수 : 1657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파 가족들은 해외로 여행
본인은 원하지 않아서 나랑 연휴3일 동안 같이 지내기로 했다.
기쁨보다 반신반의한 느낌
평소엔 섹스만 하고 헤어지는 사이다 보니 특별히 깊은 대화나 연인같은 분위기를 가져 보지 않아서 3일동안 어떨까 하는 생각에
어쨋든 3일간의 동거, 갠적인 일 하라고 방하나 내어줬다
일단 첫날
물고 빨고 집어넣고 속옷조차 걸치지 않고 24시간을 보냈고
2일째
서로 개인적인 일과 개인일로 모임갔다 집에서 일하다 그러다
하루를 보내고
3일째
새벽늦게 들어온 나는 파트너 방에서 일하다 지쳐 잔듯한 널부러져 있는 종이며 파일들을 보고 침대에서 자고 있는 파트너를 보고 소파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잠시 후 나를 흔들어 깨운 그녀의 손을 잡고 한번 안아준 후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오른손은 내 불알과 항문을 쓰담으며 입에다 내 정액을 담았다.
그리고는 3일 후에 올게라는 말과
짧은 3일간의 동거는 끝났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2-13 11:09:43
부럽군요.
익명 2024-02-13 10:58:46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네요
익명 2024-02-12 10:23:22
역시 섹파와는 3일동안 함께 있어도 로멘스 스러운 부분은 전혀 없던가요?
익명 / 처음에 서로 약속한게 있어서 그런지....네 서로 자중한거 같아요
1


Total : 30558 (39/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988 OOTD 2 [6] 익명 2024-03-06 1833
29987 나는 정말 [6] 익명 2024-03-06 1517
29986 나는 [9] 익명 2024-03-06 1370
29985 강렬하고 좋았던 섹스의 기억이 있다면 여자들은 연락먼저 하.. [6] 익명 2024-03-06 1771
29984 섹파 말고 나는 [141] 익명 2024-03-06 5689
29983 여유 [1] 익명 2024-03-06 1107
29982 여자들은 왜 나와 섹스를 할까? [9] 익명 2024-03-06 4146
29981 오랜만이에요 [45] 익명 2024-03-05 4339
29980 OOTD [8] 익명 2024-03-05 1867
29979 레드홀러 소개에 [2] 익명 2024-03-05 1485
29978 - [24] 익명 2024-03-05 3457
29977 경기도 성남/광주/용인 부근 관련 질문 [2] 익명 2024-03-05 1375
29976 진짜 경찰에 경찰같아서 글 안적으려고 했는데요.. [35] 익명 2024-03-04 3072
29975 비가올것같은 느낌 익명 2024-03-04 1139
29974 나쁜의도는 아니였습니다 [6] 익명 2024-03-04 1897
[처음]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