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차일것같은 귀신같은 촉  
0
익명 조회수 : 2147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저보다 저를 훨신 많이 좋아해줍니다.

사실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너무도 착하고 저에게 잘해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구동안 정말 많이 싸웠는데
여자친구의 반응이나 행동이 예전같은
따뜻함(?)이 보이지 않네요.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몸살이 걸렸다며 다음에 보자고 하고

그냥 제 과민반응일까요
아니면 진짜 헤어짐을 준비하는걸까요?

왜 사람은 있을때 잘하지
지나고 나서 이럴꺼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2-17 23:02:54
여친에게 잘해 주세요. 여기 글 남길때가 아닙니다.
익명 2024-02-17 22:34:17
여친이 정말 아플까 하는 귀신같은 촉은 없으신가요?
익명 / 방금 통화했는데 위경련 와서 응급실 실려갔다네요ㅠㅠ
익명 / 지금 여기에 이럴 때가 ...참
익명 2024-02-17 22:24:05
그러니까 곁에 있을때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세요.
진짜 아픈걸수도 있으니 몸살약사서 걱정되어서 와봤다고
여친에게 가보는건 어떨까요?
익명 / 고마워요 그렇게 할게요ㅠㅠ
1


Total : 31063 (56/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38 며칠전에 [12] 익명 2024-04-28 3417
30237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11] 익명 2024-04-27 3196
30236 오~호 익명 2024-04-27 1955
30235 후방) 남자. 오늘따라 버섯이.. [2] 익명 2024-04-27 2572
30234 너무 더워서 익명 2024-04-26 1953
30233 가끔 발정의 시간. 익명 2024-04-26 2445
30232 너무 더워서 [3] 익명 2024-04-26 1756
30231 남자 약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크기 [3] 익명 2024-04-26 4138
30230 자지 크기 결론 [5] 익명 2024-04-25 3166
30229 헬스장 [6] 익명 2024-04-25 2484
30228 살올랐다 [20] 익명 2024-04-24 3777
30227 관전하고싶당... [4] 익명 2024-04-24 2265
30226 너무 이쁜 익명 2024-04-24 1893
30225 본게임만 길게 원하는 그녀와 오래 버티지 못하는 나.. [5] 익명 2024-04-24 2266
30224 국민연금 [5] 익명 2024-04-24 1959
[처음]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