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남자나 여자나 안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여기서 알게된 아이랑 알고지낸지 7년정도 되어가네요ㅎㅎㅎㅎ지역이 달라서 가끔 만나서 여행도가고 데이트도하고 그러네요 무엇보다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요!!!!

뱃지보내고  줄 서면 되나요?

저는 틴더에서 한번 만나봤고 다른 앱에서 연락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조만간 만나면 할것 같기는 해요.

저는 여기서는 초보라 아직없구요. 보통 어플에서 섹파를 구해요..현재 정기적인 섹파가 1명 비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까지하면 총 3명입니다. 음..저는 성욕도 많지마 성적 호기심이 많아서 서로 성적인거 잘 즐기는 여자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서로 성격 취향이 확실히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 만나자마자 섹스하고 다벗고 누워서 얘기하다보면 대략 알자나요 그래서 뜬금없이 연락와서 섹스하고 가고 또 일상 돌아가고 이런거 좋다고 생각해요. 한 친구는 여름에 더울때 항상 원피스에 노팬티로 나와서 박아달라고 하는데..첨엔 저두 쫄보라 쫄렸는데 ㅋ몇번하다보니 같이 월차내서 수목원이나 근처 산에 같이 가서 야외에서 입싸도 하고 보지도 박고 놀다 옵니다..인생에 섹파 한둘 있으면 삶이 풍요롭습니다.ㅎㅎ해보세요..저 맛보셔두 되구

와우 벌때다...

뱃지 보내드렸습니다ㅎㅎ

독서단 참여해보세요!ㅎ

활동내역을 보고 믿음이 가는 사람에게 쪽지를 하시면 됩니다. 뱃지는 찔러보기식으로 보내니 직접찾는게 정답

뱃지 보내신 분들이나 글들이 맘에 드는 분 닉네임으로 검색하셔서 자기소개를 읽어보고 쪽지해보세요

글 보시다가 이분이 궁금하다 싶은분에게 쪽지를 보내보세요.
저도 쪽지를 통해서 카톡으로 넘어가고 같이 대화하다 만났던 케이스입니다.

글 올리고 활동을 하다보면, 특히 여자 회원은 자기소개 올리면 쪽지가 많이 와요. 아니면 뱃지가 오는데 거기서 누가 보냈는지 보고 쪽지를 먼저 하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쪽지로 얘기 좀 나누다가 카톡이나 다른 메신저로 옮겨가서 얘기 더 나누다가, 만나자고 약속 잡고 커피 한 잔 마시고, 괜찮으면 다음엔 밥 한 끼, 술 한 잔 같이 하고, 그리고 괜찮으면 같이 섹스해보고, 한두번 더 해보고 괜찮으면 파트너가 되고… 대략 이런 수순인 것 같아요.
쪽지에서 인사를 안 하거나 말투 예의 없는 사람은 바로 거르는 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모쪼록 좋은 분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8년 고인물이지만 한번도 만난적이 없...ㅜㅜ
근데 뱃지나 쪽지로 대화 하면서 서로 알아보고 만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