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벽에 문자??  
0
익명 조회수 : 1576 좋아요 : 1 클리핑 : 0
설 연휴 지내고 오겠다는 섹파가 회사 출근 전 잠시 들리겠다는 문자
내가 먼저 연락을 취하진 않지만 본인이 원하면 알아서.....
은근 기대 되는 출근 룩!!
벨 소리가 들리고 현관 모니터에 비췬 그녀의 모습
오~~ 새로운 여자?? 느낌 같은
문을 열자 입이 쩍 벌릴 정도의 아름다운 모습의 내가 좋아하는 향수에
그리고는 살짝 혀를 낼름 ㅋ
빠르게 들어온다
"나 시간 없어"
"근데"
그리고는 현관 문을 닫자마자 벽으로 기대게 하고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자지를 맛있게 입에 넣고는 한손은 내 골반을 잡고 다른 한손은
손가락으로 항문과 불알을 쓰다듬으며 항문을 들락거린다
다리가 점점 벌어진다
더 깊게 넣으라는 신호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을 더 깊게 전립선마사지 하듯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속으로 '조금만 더 그러면 닿을텐데 맘으로 외친다'
하지만 도달하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정액을 뿜어낸다
입에 정액을 머물고 화장실로 가 입 안을 행군다
화장실에서 나오고 입 맞춤을 하며
"오늘 하루 잘 보내"
라며 그녀는 출근을 했다.
그리고는 '종종 이렇게 해야 겠다고'
'오빠 자지 강도가 너무 강했다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2-21 10:58:42
항문 쓰다듬으면서 자지 빨아주는 섹파 ㄷㄷ  너무 부러운걸요
익명 / 가끔 똥 지릴까바 걱정합니다 ㅋ
1


Total : 30983 (76/20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858 나도 나도.. [7] 익명 2024-02-21 2108
29857 미안한 마음 [1] 익명 2024-02-21 1688
29856 섹파랑 연애랑 차이가 뭐예요?? [8] 익명 2024-02-21 2851
29855 섹파랑 어디까지 하세요? [14] 익명 2024-02-21 3541
29854 레홀녀랑 [5] 익명 2024-02-21 2822
29853 저도 조심스럽게 오운완 [1] 익명 2024-02-21 1661
29852 운동의 장점과 단점 [5] 익명 2024-02-21 2013
-> 새벽에 문자?? [2] 익명 2024-02-21 1579
29850 질 쪼임에 관해 (전문가님 의견부탁) 익명 2024-02-21 2098
29849 썸남한테 설렘멘트 [16] 익명 2024-02-21 2373
29848 혹시 요기서 파트너 구해보신분 계신가용? [25] 익명 2024-02-20 4117
29847 꼬리뼈 [2] 익명 2024-02-19 2183
29846 쓰리썸을 위한 숙소 [12] 익명 2024-02-19 3965
29845 무슨 비가 [6] 익명 2024-02-19 1789
29844 센스가 바닥 [2] 익명 2024-02-19 1871
[처음]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