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미안한 마음  
0
익명 조회수 : 2058 좋아요 : 0 클리핑 : 0
누나지만, 친구처럼, 때로는 섹친처럼 지내는 우리

상대적으로 바쁜 나, 매번 내가 만나러갈게 언제는 휴무쓰고 만나자 하지만
결국 일 때문에 못쉬고, 못만나고

뱉었던 말들을 주어 담을 수 없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그래도 또 얘기하는...

'곧 만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2-21 19:26:32
그게 젤 부럽네요
1


Total : 31355 (103/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825 나도 나도.. [7] 익명 2024-02-21 2472
-> 미안한 마음 [1] 익명 2024-02-21 2061
29823 섹파랑 연애랑 차이가 뭐예요?? [8] 익명 2024-02-21 3365
29822 섹파랑 어디까지 하세요? [14] 익명 2024-02-21 4106
29821 레홀녀랑 [5] 익명 2024-02-21 3198
29820 저도 조심스럽게 오운완 [1] 익명 2024-02-21 2079
29819 운동의 장점과 단점 [5] 익명 2024-02-21 2386
29818 새벽에 문자?? [2] 익명 2024-02-21 2036
29817 질 쪼임에 관해 (전문가님 의견부탁) 익명 2024-02-21 2467
29816 썸남한테 설렘멘트 [16] 익명 2024-02-21 2789
29815 혹시 요기서 파트너 구해보신분 계신가용? [25] 익명 2024-02-20 4580
29814 꼬리뼈 [2] 익명 2024-02-19 2532
29813 쓰리썸을 위한 숙소 [12] 익명 2024-02-19 4711
29812 무슨 비가 [6] 익명 2024-02-19 2139
29811 센스가 바닥 [2] 익명 2024-02-19 2353
[처음]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