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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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지만, 친구처럼, 때로는 섹친처럼 지내는 우리
상대적으로 바쁜 나, 매번 내가 만나러갈게 언제는 휴무쓰고 만나자 하지만 결국 일 때문에 못쉬고, 못만나고 뱉었던 말들을 주어 담을 수 없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그래도 또 얘기하는... '곧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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