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미안한 마음  
0
익명 조회수 : 2646 좋아요 : 0 클리핑 : 0
누나지만, 친구처럼, 때로는 섹친처럼 지내는 우리

상대적으로 바쁜 나, 매번 내가 만나러갈게 언제는 휴무쓰고 만나자 하지만
결국 일 때문에 못쉬고, 못만나고

뱉었던 말들을 주어 담을 수 없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그래도 또 얘기하는...

'곧 만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2-21 19:26:32
그게 젤 부럽네요
1


Total : 31887 (148/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682 섹파사이에 [10] 익명 2024-02-24 3900
29681 근간. [2] 익명 2024-02-24 3323
29680 빈백에서 무릎꿇고 당한적 있는사람?ㅠㅠ [10] 익명 2024-02-24 4167
29679 싸울 이유가 없는 이유 [6] 익명 2024-02-22 3319
29678 부모님의 기대 혹은 보상심리 [4] 익명 2024-02-22 2707
29677 섹파는 어디서 만나나요?? [13] 익명 2024-02-22 3615
29676 가이드라인을 몇번이나 읽어보았지만. [44] 익명 2024-02-22 5804
29675 저도 섹파 질문 ㅎ [6] 익명 2024-02-21 3670
29674 나도 나도.. [7] 익명 2024-02-21 2980
-> 미안한 마음 [1] 익명 2024-02-21 2647
29672 섹파랑 연애랑 차이가 뭐예요?? [8] 익명 2024-02-21 4075
29671 섹파랑 어디까지 하세요? [14] 익명 2024-02-21 5114
29670 레홀녀랑 [5] 익명 2024-02-21 3796
29669 저도 조심스럽게 오운완 [1] 익명 2024-02-21 2841
29668 운동의 장점과 단점 [5] 익명 2024-02-21 3022
[처음]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