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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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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을 각별히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각 개인의 성욕을 특이한 구분없이도 구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돕고, 왜 그렇게나 도덕적인 우월감을 갖고 후두려 패려 드는지, 또 왜 그럼에도 희열을 찾아 반항하는지 에 대해서! 그나마 쉽게 손을 건네는 책이 아닐까 싶어 들고 왓음. 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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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2-27 11:25:18
ㅋㅋㅋㅋㅋㅋ레홀 필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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