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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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을 각별히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각 개인의 성욕을 특이한 구분없이도 구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돕고, 왜 그렇게나 도덕적인 우월감을 갖고 후두려 패려 드는지, 또 왜 그럼에도 희열을 찾아 반항하는지 에 대해서! 그나마 쉽게 손을 건네는 책이 아닐까 싶어 들고 왓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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