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1
익명 조회수 : 4308 좋아요 : 0 클리핑 : 1
지적임과 알수없는 이끌림에 동경해왔던 그에게
가슴반이 드러나듯 파인 원피스를 입고 만나던 여름날
여행 짐이 덜풀린 호텔방에서 시작된
부드러운 키스와 밑에서는 보지속에 밀어 닥치듯 들어오는
물건은 자궁경부에 닿은듯 보지안은 울림으러 가득했다

부푼 그의 물건은 흥분되어 좁아진 보지속에서 피스톤을 이어갔다. 나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데도 그의 허벅지를 당기며 느끼고있었다.

지스팟을 찾지않아도 박아대는 족족 지스팟이 자극되었고 짐승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구분이 안되는 소리가 가득해졌다
박히면서 오줌싸듯 시오가 나오고 그는 정복감에 젖어서인지 사정을 입안에 가득해버렸다

잘 계시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3-13 21:00:58
그래서 좆습니다
익명 2024-03-12 16:57:59
응 여기 잘 있어
익명 2024-03-12 09:47:53
크 읽기만했는데 꼴릿해지네요
1


Total : 31753 (132/21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788 스포일러 아니면 메이킹 노트 [3] 익명 2024-03-13 2597
29787 2:1해보신분 어떻게 했나요? [4] 익명 2024-03-13 3911
29786 질문. [3] 익명 2024-03-12 2605
29785 질오르가즘과 알콜의 관계?? [5] 익명 2024-03-12 3080
-> 내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3] 익명 2024-03-12 4310
29783 봄이 온다 익명 2024-03-11 2531
29782 당신의 성생활을 영화 제목으로 표현해주세요... [30] 익명 2024-03-11 4255
29781 레홀남 설문조사 [14] 익명 2024-03-11 3442
29780 선택해 [4] 익명 2024-03-10 3466
29779 1년전 섹스가 자꾸생각나서 [10] 익명 2024-03-10 3503
29778 드디어 봄이 오는군요 [1] 익명 2024-03-10 2486
29777 후리지아 (f) [2] 익명 2024-03-10 3615
29776 섹스는 꼬박꼬박하는데 [4] 익명 2024-03-10 3204
29775 답은 이미 알고 있는데, [1] 익명 2024-03-10 2953
29774 섹파. 어려워요 [8] 익명 2024-03-10 3233
[처음] <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