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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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560 좋아요 : 0 클리핑 : 1
지적임과 알수없는 이끌림에 동경해왔던 그에게
가슴반이 드러나듯 파인 원피스를 입고 만나던 여름날
여행 짐이 덜풀린 호텔방에서 시작된
부드러운 키스와 밑에서는 보지속에 밀어 닥치듯 들어오는
물건은 자궁경부에 닿은듯 보지안은 울림으러 가득했다

부푼 그의 물건은 흥분되어 좁아진 보지속에서 피스톤을 이어갔다. 나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데도 그의 허벅지를 당기며 느끼고있었다.

지스팟을 찾지않아도 박아대는 족족 지스팟이 자극되었고 짐승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구분이 안되는 소리가 가득해졌다
박히면서 오줌싸듯 시오가 나오고 그는 정복감에 젖어서인지 사정을 입안에 가득해버렸다

잘 계시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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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3-13 21:00:58
그래서 좆습니다
익명 2024-03-12 16:57:59
응 여기 잘 있어
익명 2024-03-12 09:47:53
크 읽기만했는데 꼴릿해지네요
익명 2024-03-12 08:04:36
와타시와 오겡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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