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변태가 된것 같아요...  
0
익명 조회수 : 1605 좋아요 : 0 클리핑 : 0
전 좀 착하게 생겼어요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교회오빠같다는 말,
진짜 착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실제 여부와는 그닥 상관없는것 같지만)

근데 속은 그렇지 않아요..

특히 요즘들어
맘에 드는 여성분을 보면
보지부터 똥꼬까지 샅샅히 핥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돼요 ㅠㅠ

물론 지금까지 수도없이 연애도 하고 섹파도 만나봤지만
그냥 바닐라한 섹스만 했지, 상상처럼 막 게걸스럽게 빨진 않았던것 같네요 ^^;;

상상하다가 스스로가 너무 변태같아서 고개를 가로젓곤 하는데
제가 이러는거 아무도 모를거에요 ㅠ

오늘도 그냥 부탁 잘 들어주는 착한 과장님으로 일한답니다 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3-13 15:49:03
저도 특히 리밍 해주는 것 좋아합니다.
익명 2024-03-13 12:06:37
과장님의 은밀한 ㅋㅋ
익명 2024-03-13 11:28:46
오늘은 순진해보이고 착한 과장님을 보면서 므흣한 상상을 하는 하루가 되겠군요
1


Total : 30561 (28/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156 노방음 [2] 익명 2024-04-04 1318
30155 터질거같네욤 ㅎㅎ [9] 익명 2024-04-04 1875
30154 점심시간 썰 [6] 익명 2024-04-04 1705
30153 점심시간 [5] 익명 2024-04-04 1511
30152 그러고 보면 [9] 익명 2024-04-04 1402
30151 여자들의 자위는 [8] 익명 2024-04-03 2371
30150 우울증 약 [14] 익명 2024-04-03 1721
30149 섹스 또는 자위를 꾸준히 한 여성은 다음사람과........ [3] 익명 2024-04-03 1862
30148 대중교통 게임 오타쿠 [10] 익명 2024-04-03 1585
30147 그땐 그랬지 회상편 [7] 익명 2024-04-03 2274
30146 띠동갑..가능하신가요? [42] 익명 2024-04-03 3586
30145 연령대가 어떻게 되세요? [6] 익명 2024-04-03 1399
30144 레홀에서 만난 이벤트 [6] 익명 2024-04-02 1783
30143 남 후방) 운동업로드 [4] 익명 2024-04-02 1862
30142 관찰과 맛이 궁금해 익명 2024-04-02 1488
[처음]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