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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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착하게 생겼어요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교회오빠같다는 말, 진짜 착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실제 여부와는 그닥 상관없는것 같지만) 근데 속은 그렇지 않아요.. 특히 요즘들어 맘에 드는 여성분을 보면 보지부터 똥꼬까지 샅샅히 핥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돼요 ㅠㅠ 물론 지금까지 수도없이 연애도 하고 섹파도 만나봤지만 그냥 바닐라한 섹스만 했지, 상상처럼 막 게걸스럽게 빨진 않았던것 같네요 ^^;; 상상하다가 스스로가 너무 변태같아서 고개를 가로젓곤 하는데 제가 이러는거 아무도 모를거에요 ㅠ 오늘도 그냥 부탁 잘 들어주는 착한 과장님으로 일한답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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