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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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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이지만 좋은글만 보고싶은건 제 욕심이겠죠?
감성적인 이야기, 일상 이야기, 헤어짐과 만남의 이야기
요 근래에 부정적이고 저격하는듯한 글만 보여서 그런지 다들 힘든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누가 못났냐 누가 잘났냐 라고 판단하고 이야기하기보다 나는 어떤가 뒤돌아보면서 남을 판단하기전에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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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3-21 18:01:55
알아서 걸러 보면 돼죠
익명 2024-03-21 17:02:26
이러다가 폭파되는거죠 뭐
익명 2024-03-21 15:13:12
감성, 일상에 대한 반응은 냉랭하고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고찰을 쓰면 “아, 얘가 걔야?” 또는 “누군데?”
꼭 만남과 헤어짐, 일상이 아니더라도 뭐라는지 알 수가 없다며 조롱하기 바쁘고 ㅋㅋ “알 수가 없으니 알려주세요.”와 “알 수가 없네.”는 명명백백 다르니까요

그나마 쉬운 게 벗고 벌리는 건데 그만큼이나 비판도 비난도 쉽잖던가요
비판과 비난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순간 삭막해지는 것은 시간의 문제이지 여부는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익명 2024-03-21 14:38:52
저도 그래요 요즘. 제 즐거운 놀이터의 사막화?를 보고있는 기분이에요ㅜㅜ 사람 사는 얘기, 섹스하는 얘기 나누며 그냥 재미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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