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대나무 숲  
0
익명 조회수 : 1383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나무 숲

이지만 좋은글만 보고싶은건 제 욕심이겠죠?
감성적인 이야기, 일상 이야기, 헤어짐과 만남의 이야기
요 근래에 부정적이고 저격하는듯한 글만 보여서 그런지 다들 힘든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누가 못났냐 누가 잘났냐 라고 판단하고 이야기하기보다 나는 어떤가 뒤돌아보면서 남을 판단하기전에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3-21 18:01:55
알아서 걸러 보면 돼죠
익명 2024-03-21 17:02:26
이러다가 폭파되는거죠 뭐
익명 2024-03-21 15:13:12
감성, 일상에 대한 반응은 냉랭하고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고찰을 쓰면 “아, 얘가 걔야?” 또는 “누군데?”
꼭 만남과 헤어짐, 일상이 아니더라도 뭐라는지 알 수가 없다며 조롱하기 바쁘고 ㅋㅋ “알 수가 없으니 알려주세요.”와 “알 수가 없네.”는 명명백백 다르니까요

그나마 쉬운 게 벗고 벌리는 건데 그만큼이나 비판도 비난도 쉽잖던가요
비판과 비난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순간 삭막해지는 것은 시간의 문제이지 여부는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익명 2024-03-21 14:38:52
저도 그래요 요즘. 제 즐거운 놀이터의 사막화?를 보고있는 기분이에요ㅜㅜ 사람 사는 얘기, 섹스하는 얘기 나누며 그냥 재미있고싶다
1


Total : 30687 (39/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117 레홀남들 분들 프리패스 1년치 이용중이신가요?다들.. [6] 익명 2024-03-28 1625
30116 레홀에서는 어떻게 만나는건가요? [2] 익명 2024-03-28 1700
30115 아침에 쿠퍼액이 나왔는데.. [2] 익명 2024-03-28 1560
30114 오늘의 저녁 익명 2024-03-27 1394
30113 만나는 게 우선인데 [10] 익명 2024-03-27 2086
30112 작게 느껴질때 [6] 익명 2024-03-26 2324
30111 퇴사합니다^^ [7] 익명 2024-03-26 2809
30110 왜 이렇게 애널이 좋은지 [27] 익명 2024-03-26 2953
30109 노을 [3] 익명 2024-03-26 1357
30108 질문 질문이요 [5] 익명 2024-03-26 1207
30107 글에 좋아요 누른 분을 알수 있나요? [5] 익명 2024-03-26 1323
30106 지금 동시에 몇명이랑 연락중이세요? [20] 익명 2024-03-26 2581
30105 남성분들 아르기닌 블랙마카 추천할만한거 있나요?.. [15] 익명 2024-03-26 1655
30104 글쎄 과연 [4] 익명 2024-03-26 1128
30103 빨간책~^^ [1] 익명 2024-03-26 1359
[처음]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