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과 맛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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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관련 글을 보면 여러 디테일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관찰”과 “맛”을 궁금해 해요. 유두, 클리, 질 내외부, 항문 부위를 가까이서 천천히 만져보며 눈과 입으로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섹스를 할 때 항상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섹스 전이나 후, 혹은 그냥 파트너랑 침대에 누워있으면 궁금해서 관찰하곤 합니다. 그리고 애무를 할 때에 여자가 사정하는 분수나 애액도 맛을 봅니다. 분수는 가급적이면 제 입에 싸게끔 하며, 애액이 흐르면 혀로 천천히 맛을 음미합니다. 항문 애무 시에도 혀를 최대한 깊숙히 넣어서 그 특유의 맛을 보곤 합니다. 물론 씻은 후에요. 저 같은 성향을 위해 일본에서 만든 관찰 야동들도 꽤 있더군요. 하지만 관찰+맛을 디테일하게 담아내는 영상은 찾기 어렵네요. 혹시 이런 제 성향과 비슷한 분 혹은 이렇게 관찰 당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 계실까요? (아 물론 제가 역으로 관찰 당해보고 싶기도 합니다ㅋㅋㅋㅋ) 뭐랄까, 이런걸 즐기는 사람이 잘 없는 것 같아서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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