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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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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7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같은회사 같은 공간의 5살 연상 후배가 있었는데, 다른팀이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엄청 친해져서, 자취방에도 놀러가고 결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님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불타오르잖아요~!!


회사 근처 자취하는 에쁜누나 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같이 택시타고 가서 들어가자마자 폭풍섹 2-3번하고 

따로 사무실에 들어오고, 이런날이 여러번 있었네요.


그것도 부족해서 출근하다가 새벽에 자취방 문 열고 들어가서, 잠따하고

그러했던 일들이 생각나는 점심시간이네요.

졸려서 써봅니다.. 회사근처가 최적인 것 같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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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04 20:52:33
와 너무 멋진 경험이었겠어요ㅋㅋ
익명 2024-04-04 13:58:13
썰 = 망상임
익명 / 남의 추억을 왜 그렇게 펌훼해요??
익명 / ?
익명 / 쓰니) 저도 이런 경험 할 줄 몰랐지만, 찐 이죠^^
익명 /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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