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치골을 한입에  
0
익명 조회수 : 2875 좋아요 : 0 클리핑 : 0
체구가 작고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녀의 가슴부터 치골까지 천천히 혀를 밀착해 내려온다
치골이 작은 언덕처럼 중간에 볼록하다.
왼쪽 서혜부로 내려갈까 아님 오른쪽으로 갈까
그냥 가운데로 직진하기로 한다.
털을 민지 얼마 되지 않아 혀에 꺼끌한 느낌 없이 치골에 다다랐다
그리고 입을 크게 사과를 깨물듯 클리까지 한입에 넣어본다
윗 입술에 클리가 닿고 배꼽밑 치골에는 아래 입술이 닿는다
내 입에 속 들어온다
그리고는 혀로 치골 위를 빙글빙글 돌린다
느낌이 이상하다는 그녀
코 끝에 그녀의 애액이 묻기 시작한다
호흡이 가빠지면서 나를 움켜잡는다
난 더 많은 호흡을 내밷는다
그녀의 양 손은 내 허벅지를 꼬집듯 잡는다
따갑다
아프다
악력이 엄청나다
난 더 힘을 주고 내 양 손은 그녀의 무릎을 누른다 움직이지 못하게....
강대강 대결
서로의 힘 대결이 볼만 하다
내가 밀리는거 같다
못 참겠다며 그녀는 내 불알을 잡고 당기며 방해한다
난 잠시 입을 치골에서 땐다
불알이 얼얼하다
숨 고르기를 하는 그녀
"움직일수 있는 여유는 줘야지 그렇게 누르고 있으면 내가 너무 힘들어"
"힘든 얘가 물이 이래?"
"기분은 넘 좋은데 조금은 움직여야지"
난 더 이상 불알 뜯기지 읺기 위해 자세를 바꾼다
기대하는 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고 반대로 치골을 문다
이제는 혀가 제대로 보빨이 가능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4-05 18:35:21
아.치골 이야기 하니까 예전에 보빨하다가 그녀의 무릎으로 얼굴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보빨해줬더니 하도 흥분해서 순간 다리 꼬우다가 무릎으로 가격당함 ㅠㅠ
익명 / ㅠ 옥수수 날아갈 뻔 하셨네요 ㅠ
1


Total : 31354 (86/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079 꽃구경 [1] 익명 2024-04-06 1992
30078 레홀 만남 낚시당했네요.. [53] 익명 2024-04-06 6025
30077 좋다 익명 2024-04-06 2405
30076 나랑 잠자리가 너무 잘 맞았던분 [6] 익명 2024-04-05 3689
30075 그냥 [2] 익명 2024-04-05 3246
-> 치골을 한입에 [2] 익명 2024-04-05 2878
30073 되돌아 보면. 익명 2024-04-05 1889
30072 그럼나도후기 [2] 익명 2024-04-05 3101
30071 분위기 좋당 익명 2024-04-05 2296
30070 나도 하고 싶다 [1] 익명 2024-04-05 1829
30069 오늘도 핫하고 싶다. [4] 익명 2024-04-05 2140
30068 립스틱 묻은... [3] 익명 2024-04-05 3168
30067 프로필에 익명 2024-04-05 1909
30066 저랑 시간가지면서 친해질분 없나여 [17] 익명 2024-04-05 3986
30065 주인님을 기다리며 [10] 익명 2024-04-04 3376
[처음]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