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골을 한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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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가 작고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녀의 가슴부터 치골까지 천천히 혀를 밀착해 내려온다
치골이 작은 언덕처럼 중간에 볼록하다. 왼쪽 서혜부로 내려갈까 아님 오른쪽으로 갈까 그냥 가운데로 직진하기로 한다. 털을 민지 얼마 되지 않아 혀에 꺼끌한 느낌 없이 치골에 다다랐다 그리고 입을 크게 사과를 깨물듯 클리까지 한입에 넣어본다 윗 입술에 클리가 닿고 배꼽밑 치골에는 아래 입술이 닿는다 내 입에 속 들어온다 그리고는 혀로 치골 위를 빙글빙글 돌린다 느낌이 이상하다는 그녀 코 끝에 그녀의 애액이 묻기 시작한다 호흡이 가빠지면서 나를 움켜잡는다 난 더 많은 호흡을 내밷는다 그녀의 양 손은 내 허벅지를 꼬집듯 잡는다 따갑다 아프다 악력이 엄청나다 난 더 힘을 주고 내 양 손은 그녀의 무릎을 누른다 움직이지 못하게.... 강대강 대결 서로의 힘 대결이 볼만 하다 내가 밀리는거 같다 못 참겠다며 그녀는 내 불알을 잡고 당기며 방해한다 난 잠시 입을 치골에서 땐다 불알이 얼얼하다 숨 고르기를 하는 그녀 "움직일수 있는 여유는 줘야지 그렇게 누르고 있으면 내가 너무 힘들어" "힘든 얘가 물이 이래?" "기분은 넘 좋은데 조금은 움직여야지" 난 더 이상 불알 뜯기지 읺기 위해 자세를 바꾼다 기대하는 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고 반대로 치골을 문다 이제는 혀가 제대로 보빨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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