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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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모처럼 약속도 없어서 늦게까지 깨어 있어도 부담 없는 토요~일요일 ㅋㅋ
여러분들은 언제 어느 때에 왜 결심하셨나요? 특히 사랑이나 결혼! 주변에 이제 한둘씩 가기 시작하는데 청첩장 받을 때마다 매번 물어요 이런 자랑들은 언제든지 좋더라구요 저는!!! 진행형이 아니라 아쉽지만 ㅜ 이 사람이라면 전부 내어 보여도 괜찮겠다고 불현듯 생각했던 순간이었지 싶어요 지쳐서 쓰러지면 손 잡아 이끌기도 하겠지만 언젠간 같이 누워서 토닥토닥 쉬도록 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저도 그 사람한테 그런 사람이고 싶기도 했고~ 돌아 보니 욕심이었군 ㅋㅋ 하하 날씨 탓이지만 봄이라 그런가 좀 간지럽고 싶은가 봐요 ㅎㅎ 안 주무시는 분들은 뭐하는지도 궁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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