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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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판타지가 있었습니다. 모유를 먹어보는거. 유학시절 옆집에 매매혼 식으로 팔려온 인도 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줌마라기 보단 당시 19살이었으니 아기였죠. 유부녀라 아줌마라고 한거였는데... 어쩌다 친해졌었는데 남편 나이가 이미 60이고 성생활이 만족이 안되어 학교 안가는 날엔 잠자리를 가끔 가졌었죠. 당시 불을 꺼놓고 하는데 얼굴이 축축해져서 이 애가 침을 흘리나 하고 봤더니 본인 가슴을 짜고 있었고 모유가 나왔었거든요. 당시 먹어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에 휩싸였었는데 유산을 하고 난 뒤라 모유가 더이상 돌지 않아서 먹어보진 못했습니다만. 그때부터 모유에 대한 강렬한 욕구가 있어왔죠. 얼마전 채팅 어플을 돌리는데 모유가 나온다고 하는 처자기 있어서 채팅을 하는데 1살짜리 애가 있고 모유수유 중이라는 애가 있어서... 주말에 약속을 잡고 논현동 그녀의 집으로 향했죠. 돈을 따로 요구하지도 않고 그냥 서로 즐기고 가면 된다고 하고... 애는 아빠가 시댁에 보여주러 데리고 갔다고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네요. 하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박고 밥 먹다가 눕혀서 박고 가슴에 젖이 차서 아프다고 하면 가슴 빨아서 모유 빼주다가 흥분 하면 박고. 정말 주말 내내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콘돔을 사용하라고 했는데 나중엔 둘다 에라 모르겠다 하며 그냥 즐겼죠. 사실 사진도 있는데 올려도 되는지를 모르겠네요. 까무잡잡하고 슬림한 몸매 좋은 처자였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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