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안차게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을 고치고 샤워후 잘말려야해요. 물론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시구요~!
익명 2024-04-10 00:52:39
산부인과를 주기적으로 다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익명 2024-04-10 00:12:08
보나데아_라는 제품이 있어요
질 안에 넣는 정제와 액상으로 된 건데 너무 좋아요
전 그 회사와 아무 연관 없는데요 관계자이고 싶어요 ㅋㅋㅋ
익명 2024-04-09 23:51:26
침도 세균으로 오해가 되어서 면역력이 안좋으면 질염으로도 이어지더라구요. 질유산균 과 삽입하는 형태의 유산균을 병행하심을 추천드려요!
익명 2024-04-09 22:28:51
유산균 최고예요. 아는 사람이 경험한거예요. 유산균 일단 드시면 효과 무조건 봅니다.
익명 2024-04-09 20:03:05
피곤하지 않게 하고 남편 몸도 깨끗해야하고 항문이 가까와 한 후에 바로 씻으세요
병원 바로 가시고요
익명 2024-04-09 19:06:04
한의원~
보약 두첩 정도 먹으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몸에 맞아야 하겠지만요ㅠ
익명 2024-04-09 18:18:11
웬만한 질병은 걷고 운동하니 다 낫더라구요
익명 2024-04-09 11:36:06
저도 비슷한 경험했습니다. 원인은 아내분의 면역이 떨어진 것이라서 잘드시고 잘쉬시고 적절한 운동하시고 스트레스 줄이실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아내는 질염 분위기만 느껴져도 (질이 묘하게 간지러운 느낌 잇데요) 곧바로 질염 치료 좌약을 투약합니다. 그래서 침대 서랍에 항상 좌욕제를 상비하고 있습니다. 좌약 투약후 하루 이틀이면 증상이 없어져서 성생활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고 잇습니다. 아내의 건강 회복을 위해 많이 도와주세요. 도움 되셨길.
익명 2024-04-09 10:44:36
질유산균 추천드려요
익명 2024-04-09 09:25:54
그냥 병원 가면 되는데
└ 익명 / 그건 일시적인 방법...원인 제거를 해야죠 달고 사신다는데
익명 2024-04-09 08:37:33
꾸준히 병원을 다니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ㅜㅠ 감기같은거라...ㅠㅜ 재발도 잦구요 ㅠㅠ
└ 익명 / 맞아요
감기라고했어요..면역력떨어지고 스트레스 좀 받아도 그렇고..
본인이 더 환장합니다. 그러다 방광염으로.. 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