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개 버릇 남 못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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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315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담배 필때 얼굴에 뿜지 마라
하~참 이거 안고쳐지네
고칠 생각을 안하네
잊을 만 하면 그러고
참다 '너 얼굴에서 연기난다고' 물 뿌렸다
얘는 학생때 일진이야 뭐야
싸울라고 한다
비록 싸움을 안하는 남자지만 그게 싸워 지겠니?
이러고 다음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히히덕 거리고
2년째 참았더니 이젠 내가 지겨워 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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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10 23:20:53
이정도면 2년째 참는 님이 잘못한 수준
익명 2024-04-10 22:13:23
안맞으면 헤어져야죠 다큰 성인인데 물뿌리고 싸우고 다 무의미하네요..
익명 2024-04-10 22:07:54
손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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