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리운 건  
1
익명 조회수 : 1947 좋아요 : 1 클리핑 : 0
어쩌면 섹스가 아니라 사람이 아닐까.
두근거리는 마음 없이 하는 섹스도
나름의 장점이 있겠지만
언제나 이 갈증이 가시지 않고 여전한 건.
사람, 당신이리고 당당히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당신
당신
나의 당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4-12 21:02:10
봄이라 그런지 마음에 구멍이 뚫린듯 헛헛하네요
익명 /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안도 합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은 '결국' 혼자라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는 그래도 따뜻하게 기대고 안아줄 한 사람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기로운 봄밤 향기가 점점 뒤덮여지고 있네요^^
1


Total : 31195 (13/20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015 후방) ㅍ오늘 [30] 익명 2024-10-03 5083
31014 섹스 필요 없고 [18] 익명 2024-10-03 2166
31013 체위 용어에 대한 질문입니다. [2] 익명 2024-10-03 1166
31012 부산국제영화제 [14] 익명 2024-10-02 1359
31011 애널까지 허락했던 그녀 [2] 익명 2024-10-02 2300
31010 기분좋은상상 [5] 익명 2024-10-02 1686
31009 내일 춥다 [6] 익명 2024-10-01 1522
31008 커플만남 [15] 익명 2024-10-01 3166
31007 임시공휴일 [4] 익명 2024-10-01 867
31006 지난 일요일 날씨 넘나 좋아서 관악산 등반. [7] 익명 2024-10-01 1068
31005 남자분들께만 질문! [24] 익명 2024-10-01 2537
31004 아~ 이 새끼 나랑 하고 싶구나? 싶은 선물?? [11] 익명 2024-10-01 2427
31003 섹스에 대한 나의 소회. [6] 익명 2024-09-30 2117
31002 : ) [5] 익명 2024-09-30 2092
31001 당신의 자지를 추앙해요 [17] 익명 2024-09-30 3089
[처음]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