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삽입섹스보다 좋았던것  
0
익명 조회수 : 2039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가 삽입하는것만 아니라 그전단계부터 그후까지를 말한다면 정말 오래 즐겼던것 같아요.

샤워실에서 같이 알몸으로 껴안고 삽입만 안한채로 서로 느끼면서 욕탕에 물받아놓고 들어가서 그녀는 내위로 올라와서 삽입할듯 말듯한 자세로 있었지만 삽입하고픈 욕망보다 그냥 그 자체를 즐기고 있었어요.

물닦고 나온후에 침대에서 그녀가 먼저 내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신음이 절로 나오기 시작했고 나도 그녀의 보지를 나에게 돌려서 빨아주기 시작했죠.

그녀도 흥분했는지 내 위로 올라와서 딱딱해진 자지를 보지안에 넣고 한참을 여성상위로 움직여줬어요,

몇번을 멈추면서 참다가 못참겠어서 여성상위 자세에서 그대로 질싸를 해버렸어요.

그리고 알몸인 그대로 안고 키스를 쉬지않고 했었어요, 

삽입만 섹스가 아니라 그 모든것이 섹스였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624 (15/20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14 회사 회식 [12] 익명 2024-05-21 1878
30413 남자분 또는 여자분 초대 [9] 익명 2024-05-21 2420
30412 쓰리섬처럼 느껴지게 해달래서 [4] 익명 2024-05-21 1950
30411 아래 네토 관련 글 보고 적는 네토남의 뻘글 [5] 익명 2024-05-21 1946
30410 설마.. [12] 익명 2024-05-21 1832
30409 야한 상상 [8] 익명 2024-05-21 2826
30408 2틀동안 [2] 익명 2024-05-20 1394
30407 제가 지루인데요 [3] 익명 2024-05-20 1150
30406 파트너 만나는 주기? [10] 익명 2024-05-20 1588
30405 내용 수정) 아 답답해 [24] 익명 2024-05-20 2476
30404 밤. [4] 익명 2024-05-19 1462
30403 야심한 밤에 [20] 익명 2024-05-19 4072
30402 하~답답 [5] 익명 2024-05-18 1493
30401 가벼운 마음으로 [3] 익명 2024-05-18 1236
30400 결혼 전 꼭!!! [7] 익명 2024-05-18 1873
[처음]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