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주인님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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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인님을 뵈었어요!
준비해주신 수갑과 목줄을 차고 왁싱이 깨끗이 됐나 소파 아래 엎드려서 검사를 받은다음 안대로 눈을 가린채로 침대로 끌려갔죠ㅎ 앞이 안보이는 상태로 손에 들린 딜도. 양복을 멋지게 입고 있을 주인님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평소에 하던대로 자위를 했어요../// 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주시던 주인님이 저를 엎드리게 한 다음 씹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에 좆을 박아주시던 그 순간! 저는 박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외치면서 앞뒤로 흔들리는 몸을 주체할 수가 없었죠 꺄아~~ 그렇게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주인님만의 장난감이 되어 빨고 빨리고 박혔죠ㅎ 소중한 주인님의 좆물은 입으로 받아먹고 좆에 묻은 것까지 깨끗히 핥아먹었어요 쪽쪽~ 그 다음 날 late checkout 하긴 전까지도 좆과 불알을 맛있게 빨면서 주인님을 섬기는 시간을 보냈답니다ㅎ 마지막 좆물은 얼굴에 흩뿌려주셨어요 하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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