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호  
0
익명 조회수 : 1879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 주가 끝나고 어젯밤 별일 없이 잠만 자고 싶다고...
잘 자라고 같이 누워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목 부터 쇄골까지 쓰담쓰담
금새 코 곤다
입도 벌린채....
(별일 없음)
오늘 아침에 그녀의 쇄골을 확인
어제 만져준 그 부분은 쇄골라인이 확연하게 보이는데
다른쪽은 붓기 그대로 ㅋ
일어나서 확인하고 놀랄줄 알았는데 모른다 그리고 그냥 집에갔다
뭐 할수없지
관리 하고 안하고 이런 차이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030 (53/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50 건강하고 맛있거나 즐겨먹는 [1] 익명 2024-05-01 1789
30249 안목이 없어서 [1] 익명 2024-05-01 1595
30248 나는 변태는 아닌듯 [10] 익명 2024-05-01 2461
30247 골반과 엉덩이가 큰 여자랑 하고싶은 저녁이네요.. [12] 익명 2024-04-30 2612
30246 여자들은 눈을 낮춰서라도 잠자리를 하나요? [9] 익명 2024-04-30 2823
30245 고민이 있습니다. [12] 익명 2024-04-29 2644
30244 titty fuck [3] 익명 2024-04-29 2143
30243 뱃지 보내시면 [5] 익명 2024-04-28 2938
30242 메이드카페 [3] 익명 2024-04-28 1867
30241 며칠전에 [12] 익명 2024-04-28 3356
30240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11] 익명 2024-04-27 3121
-> 오~호 익명 2024-04-27 1882
30238 후방) 남자. 오늘따라 버섯이.. [2] 익명 2024-04-27 2498
30237 너무 더워서 익명 2024-04-26 1894
30236 가끔 발정의 시간. 익명 2024-04-26 2385
[처음]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