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플레이한적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마지막 뱃지 드렸는데 쪽지주세요~
익명 2024-05-03 03:46:23
전설의 1호선인가?
익명 2024-05-02 01:04:32
치한을 알아볼 수 있나요?ㅎㅎ
한달에 두세번은 만난다니... 대단하시네요.ㅎㅎ
그런데 대부분 괜히 남자가 잘못해서 곤욕을 치루기때문에 함부러 대드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본인이 아니라고 해도 주변사람이 신고하죠.
저는 아직 그런적은 없는데 만일 주변에서 노골적으로 플러팅하는 여자가 있다면 옷위로 발기된 모습 보여주고도 싶기는 해요.ㅎㅎ
익명 2024-05-01 22:20:39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 그러다 미행당할수도..
익명 2024-05-01 12:39:44
초등 3학년 부터 발정나 있었다...
익명 2024-05-01 09:44:25
저는 그런 그대를 상상해봅니다^^ 죄송합니다
익명 2024-05-01 08:17:49
내가 맘에드는 여자는 딸감으로 씀
익명 2024-05-01 06:17:36
계단타는 운동할때 ㅈㅈ꺼내서 걷다가 들킴요.
익명 2024-05-01 04:51:30
상상속에서라면 그 무엇이든^^
익명 2024-05-01 02:13:34
대학교 다닐 때 사람 꽉찬 시내버스에서 서있는데 바로 앞에 서있는 여자 엉덩이랑 자꾸 닿여서 ㅍㅂ한 상태로 최대한 안닿이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일부러 비비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마지막에 내리면서 눈마주쳤는데 씨익 웃어줘서 엄청 짜릿했었음
└ 익명 / ㅈㄴ) 넘나 작아서 가소로움에....
익명 2024-05-01 02:10:19
강간플 실화썰 올렸었는데
치한강간플은 혹시 해보실 의향 있으실까요?
익명 2024-05-01 01:03:29
1. 회사 화장실에서 적어도 주 3회 딸침
2. 회사 수유실에서 딸침
3. 공원에서 운동하다가 꼴리면 숨어서 자위함
4. 지인 생각하면서 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