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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태인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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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할때 묶여서 쌀듯 말듯 하게 괴롭힘 당하다가 마지막에 비명 지르면서 막 분출해보고 싶다.
아니면 마지막에 풀어주면 참았던 욕정 다 풀어버리게 덥쳐서 미친듯이 박아대고 안에다 다 싸버리고 싶어요.

지하철 타는데 간혹 색기를 풍기거나 야한 복장 하고 있으면 내리는 역이 같으면 한참을 따라가본적도 있어요.

만일 누군가가 노골적으로 플러팅하면 옷위로 발기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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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5-02 04:16:43
디그레이디?
익명 / 성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쪽으로 호기심은 있어요. 한번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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