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변태인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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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할때 묶여서 쌀듯 말듯 하게 괴롭힘 당하다가 마지막에 비명 지르면서 막 분출해보고 싶다. 아니면 마지막에 풀어주면 참았던 욕정 다 풀어버리게 덥쳐서 미친듯이 박아대고 안에다 다 싸버리고 싶어요. 지하철 타는데 간혹 색기를 풍기거나 야한 복장 하고 있으면 내리는 역이 같으면 한참을 따라가본적도 있어요. 만일 누군가가 노골적으로 플러팅하면 옷위로 발기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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