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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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딸을 위해 도시락을 싸야할 일이 생겨 쉬는날 영상을 보고 재료 준비하고 따라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듯해요. 맛은 보장 할 순 없지만 눈이라도 즐거웠으면 하네요. 레홀답지 않은 글일 수 있겠지만.... 귀를 세워야했는데 통이 작아서 발기력이 부족했네요... 섹스!!!!(뭐라도 넣어야 할 것 같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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