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카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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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달상 반말을 사용하는점 죄송합니다.
퇴근시간이 다가오는 오후 한시간 정도 시간이 남았다. 그리고 내 위치는 파트너의 집 근처 바로 전화를 걸었다. 지금 집앞이니까 주차장으로 나와. 원피스 잠옷차림으로 나온 파트너 자연스럽게 조수석 문을 열고 차에 탄다 차에 타자마자 파트너 에게 건낸말 “빨아” 싫다는 듯 약간의 거부감을 표했지만 강제로 머리를 잡고 내 자지에 그녀의 입을 대니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 5분동안 머리를 잡고 흔들며 사까시를 시키고 있던 그때 파트너는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비비며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처음에는 거부 하더니 흥분이 되었는지 스스로 딥스롯을 하고 두와 기둥을 핥아가며 사까시를 하던 파트너 갑자기 박아달라고 애원을 한다. 조금 편한 섹스를 하기위해 뒷좌석으로 옮겨 그녀의 원피스 잠옷을 올리고 가슴을 쎄게 움켜 쥐었다.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파트너 입에서 나온 한마디 “제발 박아주세요” 파트너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위에 올라타 내 자지를 잡고 본인의 보지에 비비더니 쑤욱 한번에 깊숙히 집어 넣었다.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스스로 입을 틀어막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다 갑자기 나를 꼭 끌어안고 보지를 꽉 조이며 한마디를 뱉는다 “나 쌌어” 그말에 왜인지 너무 흥분이 되어 파트너를 눕히고 약 10분간 격렬하게 박으니 올라오는 사정감. 나는 파트너에개 말했다. “입에 쌀테니까 빨아” 파트너는 매우 흥분한 상태로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빨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더욱 빨라지는 사정감. 나는 파트너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으며 사정을 했다. ‘꿀꺽’ 삼키는 소리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비비는걸 멈추지 않고 조금씩 힘이 빠지는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빨아주며 남은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먹은 그녀 그리고 스스로 보지를 비비며 또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다. 서로의 오르가즘이 끝나기 전까지 끌어안고 토닥여 주며 거친 숨소리만 내뱉는 둘. 시간을 보니 슬슬 회사에 복귀를 해야되는 시간이다. 파트너 에게 말을하고 앞좌석으로 옮겨타니 창문을 ‘똑똑’ 하고 두드리는 파트너. 창문을 여니 파트너가 나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몇마디를 내뱉는다. “오늘도 맛있는 좆물 먹여줘서 고마워. 시간 날때마다 와서 먹여줘“ ”알겠어.갈께” 한마디를 내뱉고 나를향해 손을 흔드는 파트너를 뒤로 하고 회사에 복귀를 했다. 오늘 오후 있었던 일이네요. 일하는 시간 중간에 하는 섹스는 역시 좋네요. 다들 즐거운 섹스 하시고 또 다른 즐거운 섹스후기가 있을때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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