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리스n년차 우울하네요..  
0
익명 조회수 : 3123 좋아요 : 1 클리핑 : 0
언제가 마지막이였지..기억도 안나네요..
어느새 40대가 되버렸습니다.

이젠 더 말꺼내기도 민망합니다.ㅎㅎ
최근에 이것저것 어플도 깔아대며 파트너도 구해봤지만..
투자사기..코인사기..조건만남..소개팅 어플은 포기했습니다.

다른분들 아침마다 텐트치는 이녀석은 어찌 처리하신거에요?
저처럼 외로운 여성분도 분명 있으실건데..

마지막으로 파트너 슬쩍 구해봅니다..ㅋㅋ
남41세 176/76, 경남, 서울 등등 연령대 무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5-07 11:29:47
타의적인 섹스리스 해야하는 사람들의 고통에 동감합니다.
익명 / 적극 공감합니다. ㅠㅠ
익명 2024-05-06 22:47:58
나도 리스라 공감되는데... 그리고 성매매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파트너 구하는 게 뭐가 문제죠? 혼외관계에 대한 배우자간 합의 유무를 제3자가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왜 남의 사생활을 가지고 똥글이니 뭐니 왈가왈부하는지.
익명 / 22222
익명 / 33333
익명 / ㅎㅎ 저 글에 배우자간 합의 유무는 없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공감을 못하니 댓글 쓰는거죠.
익명 / 그니까 합의를 했든 말든이라고요. 알게뭐임
익명 / 합의라니..무섭네요 꼬추사형선고로 느껴지네요.. 그런 합의는생각도 못해봤어요 ㅎㅎ 암튼 공감 감사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익명 2024-05-06 21:41:59
그래도 말 꺼내야죠. 자존심 개나주는 심정으로
익명 / 그건 너무 슬픈 심정인데...
익명 / 안꺼내봤으면 말을 마세요. 이론 사절.
익명 / 거부당할때마 그 상처 정말 자존심이 문제가 아님. 때론 사회생활할때도 의기소침해짐.
익명 / ㅈㄴ) ㅋㅋㅋ 이론 사절
익명 / 몇번 꺼내봤다가 동물 취급당한뒤로..마지막 자존감을 위해서 그만 뒀습니다.ㅎㅎ
익명 / ㅈㄴ) 그만두신 글쓰니님의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배우자에게 거부당하는 그 심정.
익명 2024-05-06 21:37:32
에휴 겨우 잠잠해지나 했는데 또 님땜에 한동안 시끄럽겠네요
익명 / 아..뉴비라 분위기파악못했나요? 초보자 사용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익명 / 유부들은 왜 여기서 파트너 구하면 안돼요?
익명 / ㅈㄴㄱㄷ)오히려 이 첫댓글이 시끄럽게 만들겠네
익명 / 2222
익명 / 님때문에 더 시끄러워진듯
1


Total : 31341 (75/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31 초록 [1] 익명 2024-05-07 2185
30230 아내가 술만 먹으면 개가 되는데 [9] 익명 2024-05-06 3249
-> 리스n년차 우울하네요.. [21] 익명 2024-05-06 3124
30228 끝말잇기 [17] 익명 2024-05-06 1943
30227 욕심많은 노예 [5] 익명 2024-05-06 2699
30226 어젯 밤 섹시했을까요? [25] 익명 2024-05-05 5298
30225 비오는 낮 MT ssul 익명 2024-05-05 2524
30224 Memories of Matsuko [15] 익명 2024-05-04 2614
30223 질문 질문 [2] 익명 2024-05-04 1914
30222 질문있어요ㅠ [11] 익명 2024-05-04 2979
30221 평범한 후기 [10] 익명 2024-05-03 5321
30220 겨드랑이 주먹밥 도전해볼래요? 익명 2024-05-03 2136
30219 예전에 레드홀릭스 모텔 대실 계약서 있지않았나요?.. [2] 익명 2024-05-03 2565
30218 오후의 카섹스 [2] 익명 2024-05-02 3256
30217 애널자위 [3] 익명 2024-05-02 2688
[처음]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