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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고생한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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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560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로지 노동으로만 돈을 모으는게 정말 쉽지 않았다
프리랜서 일이다  보니 내 시간을 갈아넣어야 해서 한달에 이삼일 쉬며 부단히도 달려온 시간..
누군가에겐 보잘것 없는 금액일지 몰라도 만기가 된 통장에 찍힌 숫자 일억천.
돈이 인생에 목표는 될수가 없다.
하지만 좋은사람들과 함께하고 싶고 그럴려면 내가 홀로서야된다. 많은 욕망을 통제해 가며 버틴 나에게 잘 견디어 주어서 고맙다고 말해 주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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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5-16 00:13:57
수고 많으셨어요. 짝짝짝!!!
익명 2024-05-15 12:21:57
존경합니다
익명 / 아유 아닙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익명 2024-05-14 23:57:50
어우 고생 많으셨어요! 이 글을 마음에 새기며~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익명 / 감사합니다. 저보다 잘하실 거에요.
익명 2024-05-14 23:06:52
대단하시네요 전 이제 두달차 진행중인데
익명 / 저보다 더 잘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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