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네토 관련 글 보고 적는 네토남의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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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전여친들 만나면서 네토라레라고 솔직히
고백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날 미친놈으로 보고 바로 헤어지자고 한 사람도 있고 그나마 딱 한번 받아준 사람이 있었는데 공원에서 트윗에서 구한 사람과 단둘이 만나 가슴까지만 만지게 해주겠다더군요. 결과는 성공이지만 초대남 같은 더 높은 수위를 찾게 되더라구요.. 결국은 똑같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해보고싶은 플레이도 많고 서로 대화하며 색다른것도 찾아보며 재밌게 즐겨보고싶네요. 아직 한번도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본적없지만 레홀에선 이해해주는분들도 분명 계실것같아 주저리 주저리 글 써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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