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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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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바라는 몸매와
현재 제 몸매...


덕분에 일주일째 하루 300칼로리만 섭취하고 죽어라 유산소 달리네요. 일주일만에 5키로 빠졌어요..
남친이 바라는 몸매 되려면 하.. 까마득..

지금은 하늘이 노랗게 보여서 회사 의무실에 몰래 누워 있는 중..


사실 어젯밤에 저혈당 쇼크와서 응급실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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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3-11 12:52:11
에일리몸이 어때서 졸좋은데
익명 2015-03-10 17:11:54
음.....꼭...그렇게까지하셔야하나요~ 밑에 사진몸매라도 훌륭하신뎅 ㅋㅋㅋ넘 건강해치지 않은 선에서!!!
익명 2015-03-10 16:31:18
저는 밑에 몸매가 다 좋은데??? 남친이 대놓고 말랐음 좋겠다구해요??
익명 2015-03-10 15:59:35
난 내여자면 살쪄도 좋던데~
익명 2015-03-10 14:52:46
저는 지금 위에 몸매처럼 바꼈어요
노력한 댓가는 보상이 크답니다
익명 2015-03-10 14:01:42
에일리 몸이 더 좋은데요!!
익명 2015-03-10 14:01:06
배부르게 많이 드세요~^^

도토리묵~
곤약~(온갖 음식에 다 넣어 드시면 됩니다~각종 찌게나 라면에도~그냥 간장에 달달 볶던가 소금에 볶던가~)
청포묵~
두부 렌지에 돌려서 침기름 간장에 찍어~
배부르게 많이 드시고 조금씩 빼세요~
안 그럼 탄력도 떨어져요~^^
익명 2015-03-10 13:32:36
배부른 소리 쩝!!ㅋ
남친분이 부럽습니다
익명 2015-03-10 13:11:17
님 몸매 바꾸더라도 남친은 님에게 더많은걸 요구할겁니다
전 지금 님 몸매로 만족해요 저에게 오세요
익명 / 이건 또 무슨 미친소리야...
익명 2015-03-10 13:06:52
노력하는 당신 만 봐도 남친은 감동할겁니다
익명 2015-03-10 13:06:38
헉..둘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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