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 시작이 두렵긴합니다  
0
익명 조회수 : 1582 좋아요 : 0 클리핑 : 0
퇴사는 했고 잠시 생각해보니 지난 1년간 저도 모르는 발전들을 했더라고요 그 발전의 폭은 29에서 30가는데 더 큰 발전이였고 뭘했나 생각해보니 의외로 별건없었어요

그저 시키는 일을 잘한것도 맞는데 고민을 많이 했던거같아요 누군가의 말에 반기도 들어보고 조금더 생각의 차원을 넓힌것 그게 주효했던거같고

오히려 다른 이들의 의견을 크게 신경쓰지않았던점 문제를 저혼자 생각했던점 여기서 뭔가 크게 발전한거같아요

섹스도 인생도 뭘 하든 간에 점점 생각의폭을 넓히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물론 저는 곧 새시작의 출발점에 서고 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 지난 1년간 했던거같이 한다면 못할건 없어보여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5-25 18:30:38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했습니다
꼭 힘내고 도전하십시오
1


Total : 31061 (21/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761 S와의 추억 [3] 익명 2024-08-09 1841
30760 포동포동 [19] 익명 2024-08-09 3886
30759 모두 불금 익명 2024-08-09 774
30758 자꾸 사랑을 요구하는 파트너.. [4] 익명 2024-08-09 2076
30757 야심한 밤바다♡ [2] 익명 2024-08-09 1647
30756 여사친 [6] 익명 2024-08-08 2996
30755 섹스하시다가 [3] 익명 2024-08-08 2283
30754 와이프와 초대남(나만의즐거운시간) [14] 익명 2024-08-08 6243
30753 경기 남부 부부 입미다, 오늘 오후 5시 음주가무 시간 되시는 .. [7] 익명 2024-08-08 3250
30752 월루하실분 있으실까요. 익명 2024-08-08 1214
30751 여성분한테 박히고싶어요. [5] 익명 2024-08-08 2151
30750 오마쥬 to 고추가 생겼어요! [24] 익명 2024-08-08 3394
30749 오늘 휴가 익명 2024-08-08 805
30748 내가 정말 변태인 이유. 익명 2024-08-08 2070
30747 하고 싶은데.. [2] 익명 2024-08-07 1562
[처음]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