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작이 두렵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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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했고 잠시 생각해보니 지난 1년간 저도 모르는 발전들을 했더라고요 그 발전의 폭은 29에서 30가는데 더 큰 발전이였고 뭘했나 생각해보니 의외로 별건없었어요
그저 시키는 일을 잘한것도 맞는데 고민을 많이 했던거같아요 누군가의 말에 반기도 들어보고 조금더 생각의 차원을 넓힌것 그게 주효했던거같고 오히려 다른 이들의 의견을 크게 신경쓰지않았던점 문제를 저혼자 생각했던점 여기서 뭔가 크게 발전한거같아요 섹스도 인생도 뭘 하든 간에 점점 생각의폭을 넓히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물론 저는 곧 새시작의 출발점에 서고 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 지난 1년간 했던거같이 한다면 못할건 없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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