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이 형벌처럼 느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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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편으로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더러운 욕구 때문에 때때로 힘드네요 밑바닥까지 보여가며 했던 섹스가 자꾸 생각나서 지우고 벗어나려고 해도 맴돌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마음 다스리며 살다보면 괜찮아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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