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깐 미친겁니다.

꿀벅지만들어서 만나서 박읍시다.

전 운동으로 풀고있습니다

미쳤으면 카톡아이디라도 까보세요

뭘로든 해서 풀어야죠 참으면 병되요~~

외로움의 몸부림이네요. 정신적. 육체적 외로움은 혼바 극복하는 방법밖에 없는 듯 합니다. 본린의 마름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잘 못해요 ㅎㅎ

뭐든 시도해봐야 생기지 않겠어요? 실행이 답입니다

전자서방하나 사세요.

여기서(레홀)에서 구할려고 글올라는것이 아니라 걍 내마음이 그렇다 표현 하는것 아닐까요....?? ... 여가서 구해지겠어요..??... 나니라고 생각되네요....ㅎㅎ 걍 표현하고 다른사람의 의중이 의떤지 ..... ??

저두 성욕넘쳐날때 받앗던 쪽지들 이제 답장할때 마음이 그렇지가 못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오히려 카톡할때도 중심을 벗어난 이야기만 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궁금하구요
그 분들도 섹스땜에 연락하시는 걸텐데 썸처럼 답장해주시는게 가끔 부담스럽거든요.....

일주일 참으세요ㅋㅋ
다시 원상복구됩니다ㅋㅋㅋ

그런 마음이 있는건 섹스가 고파서 그런거예요.
섹스는 하고 싶은데. 당장 만나서 섹스할 상대는 없고.
원나잇이나 섹파는 무섭고요.
그럴땐 방법이 2가지 밖에 없어요.
자위를 하며 이겨 내던가. 아님 섹파를 만드는가죠
일단 누구라도 쪽지를 하던 뭐던 대화를 해보세요.
충분한 대화를 해보고 교감하고. 이 사람이면 괜찮다는 마음이 생길때 만나는것도 좋아요
일단 대화를 해보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그때라도 그만 두면 돼요. 대화를 하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느낌이 오잖아요.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세요

저두요ㅜ 너무 비슷하네요! 그렇다구 섹스토이 쓰면 현타오고 사람이 해주는거랑 또 틀려서 갈증나구요~~
요새 정말 발정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계속 하고싶어서 감당이 안되요ㅠㅠ

폰섹을 느낌있게 잘하는 파트너를 만나셔야될듯 하네요

저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