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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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를 만나러 오기전에 같은날 누구랑 하고 왔던, 전날에 누구와 하고왔던, 노콘을 했던, 질싸를 했던, 다 중요하지 않아.
아니, 그게 오히려 더 꼴리기도 해. 내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너랑 내가 서로를 공유하는 그 순간만은 우리가 서로 만족해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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