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 강제로 금딸을 했었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그땐 중증 중독 이었던게 입대 전엔 하루도 빠짐없이 일 2/3회를 채웠거든요
의외로 첫 한 두 달은 주변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서 그런지 훈련소 생활이 힘들었는지 별 감흥도 없었는데
어느정도 적응이 된 후 부터는 제버릇 개 못준다고 엄청 하고싶은데 할 수 가 없으니까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렇게 한 6개월쯤 지났나 휴가 나와서 샤워중에 자위를 했는데 마치 첫 자위를 한 어린애 처럼 10초만에 끝났더랬죠 ㅋㅋ
쓰니님 말씀처럼 역치 조절을 위해서 가끔은 쉬어가는 구간이 필요한가봐요
익명 2024-06-10 14:18:55
일주일만 해보고 싶은데 벌써 빨딱합니다
익명 2024-06-10 00:37:25
금아들이라 불러야함
익명 2024-06-09 23:54:16
이왕 금딸하신거.....10일 채워보세요....ㅎㅎ
익명 2024-06-09 22:55:47
금딸 왜하시나요
그좋은걸 마다할 이유가 있나요?
└ 익명 / 좋아서 마다해요
└ 익명 / ㅈㄴ)자주보면 역치가 올라가서 종종 끊어주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그런 상태라서 안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