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당연히 허용하지 않고 그냥 다 바람 피잖아요 ㅋㅋ 술자리에서 다 자기 파트너 자랑만 하는데 ㅋㅋ 바람 안 피는 부부는 '진짜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지 아닌지는 알 수 없죠. 그 누구도 대놓고 말하고 다니지 않으니.  느낌상 제 주변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그분께 직접 묻는게 가장 정확하겠죠.
그리고 각자 배우자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대화없이 데면하게 살면서 신경안쓰누거랑, 합의하에 각자 사생활 인정하며 사는건 전혀 다른 얘기에요.
상대 배우자가 언제든 문제삼는다고 하면 상간남으로 고소당할 각오까지 하시는게 맞습니다. 어떻게 사시든 본인의 자유지만 유부의 만남은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걸 잊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게 정말 궁금해서 쓴거면 첫줄에서 끝났어야함.
그냥 자기어필 하면서 댓글지지받아가며 합리화하고싶은거 너무 뻔히보인다.
요즘엔 이런게 대세고 자연스럽다는 위안삼으려는거 추해요.
아님 그냥 또 논란일으키고 싸움붙이고싶은 분탕인가?

독이든성배일수도

사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