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아뇨. 처음에는 제가 와이프한테 해보고 싶어서 애널플러그도 사고 손가락도 살짝살짝 넣어봤는데, 처음에 거부감을 조금 가지더라구요. 거부감 좀 줄여볼려고 나도 해줘! 라고 했는데, 처음에만 괜찮겠냐 물어보고 해주는데.... 지금은 완전 당하는 입장이 되었네요. 조만간 후장 따일듯 ㅜ
└ 익명 / 혹시 페니반으로 후장 따는건가요?;;;;
└ 익명 / 아직 그 단계는 아닌데, 지금 서로 즐기는 상태(와이프도 직접적으로 좋다고 한적은 없지만 매번 플러그 찾고 만져주는거 보면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같고, 저도 만져주면 기분이 좋아서 언젠간 그 선을 넘지 않을까 싶은데, 왠지 넘으면 안될것 같고, 그런데 궁금하기는 하고. 약간 그런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