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영화 볼 사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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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익명으로 쓰게 되어 죄송해요.
저를 들어내고 싶지 않아서요. 레홀에서 만나고 있는 사람 전혀 없습니다. 탑건을 본게 마지막인데, 오늘 문득 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어떤 영화를 볼지는 같이 얘기해보도록 해요. 그리고 제 나이는 30살이고, 수원 근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외모는 칙칙하지는 않아요. 자꾸 말이 길어지는데.. 시간을 내줬으니 영화는 제가 예매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팝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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