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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만 해줘....(2년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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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328 좋아요 : 1 클리핑 : 0
2년전 커닐만 원하시는 분이랑
오랜대화끝에 만나게 되었죠
나이차는 좀 나지만 만나자마자
동네 오빠동생같은 분위기로 맛집가서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그렇게 조금씩 친분을 쌓아갔죠
저녁이 되어서야 여성분이 조심스럽게 커닐애기를 꺼내고
우리는 텔에가서 본격적으로 서로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천천히 진행을 하였죠
커닐은 항상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저만의 노하우로 진행을 하였으며 그녀 또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서로 윈윈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 삽입을 원하지 않고 목표달성을 할수있다는 자체가 신기할것 같지만 의외로 이런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쾌락의 조건이 꼭 삽입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다는것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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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6-23 15:12:03
님은 사정 안하세요?? 아랫배 배아플거같은데....
익명 / 사정해버리면 현타가와서 차라리 사정안하는게 여운이 더 오래 가는것 같아요 배아프면 소화제 먹으면 될것 같아요
익명 / 소화제가 정액도 소화 하나요? ㅎㅎ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24-06-23 12:55:34
보빨보다 삽입이 더 좋은데..
익명 / 서로 성향차이니까 존중합니다
익명 / 그렇죠 성향차이
익명 2024-06-22 23:36:28
쾌락이 굳이 삽입일 필요는 없다고 느껴서 .. 좋아요 드립니다
익명 / 공감해서예요 :)
익명 / 감사합니다 플라토닉사랑이 실제로 존재하듯이 무삽입 쾌락도 충분히 가능하지 읺을까요...
익명 / 어쩌면 그것이 자유 아닐까 해요 - 좋은 글 감사해여 :)
익명 / 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서로의 자유를 찾아서...
익명 2024-06-22 21:43:13
우야 참노 인내심이 대단하십니다
익명 / 욕심만 안내면 머든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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