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닐만 해줘....(2년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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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커닐만 원하시는 분이랑
오랜대화끝에 만나게 되었죠 나이차는 좀 나지만 만나자마자 동네 오빠동생같은 분위기로 맛집가서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그렇게 조금씩 친분을 쌓아갔죠 저녁이 되어서야 여성분이 조심스럽게 커닐애기를 꺼내고 우리는 텔에가서 본격적으로 서로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천천히 진행을 하였죠 커닐은 항상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저만의 노하우로 진행을 하였으며 그녀 또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서로 윈윈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 삽입을 원하지 않고 목표달성을 할수있다는 자체가 신기할것 같지만 의외로 이런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쾌락의 조건이 꼭 삽입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다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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